안녕하세요!!

"비빠" 여러분!!

잠잠했던 코로나에 걸리신 

분들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걸려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코로나가 치료된 이후에

후유증으로 시달리시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후유증 중

당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영국의 Emma Rezal-potts 박사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차 진료의

전자 건강 기록에

대한 대규모 국가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하여

COVID-19 감염 후 금성 및 장기 단계에서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환자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이

가장 높은 것은

처음 4주이지만

당뇨병의 위험은 적어도 12주 동안

증가합니다.

장기적으로

코로나에서 회복되는 사람들의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데 공중 보건제도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PLOS Medicine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의 순 발생률은

코로나 이후 첫 2주 동안 증가했으며

5주에서 12주에도 증가했으며

13주에서 52주에는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또 따른 연구에서는

급성 코로나가

폐색전증. 심방 부정맥 및 정맥 혈전증을

포함하여 심 혈관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발생률은

5주에서 12주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심혈관 질환은

주로 폐색전증, 심방 부정맥 및 정맥 혈전증에서

코로나 치료 이후 초기에 증가하고

당뇨병은 최소 12주 동안 발병률이

상승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에서 회복 중인 환자에게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당뇨병과 심혈관의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