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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빠"
여러분!!
날씨가 추워져서 옷도 두꺼워지고 따라서
우리의 몸도 찌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하고 케톤식.
식이요법도 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데
빠졌다가는 다시 원상으로 돌아오거나 처음보다
더 살이 찌는 요요 현상으로 고생하곤 합니다.
이 책에서는 체중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인슐린이 지목되고 있는데
왜 그런지 한 번 알아봅시다~~
우선
다이어트 하면 쉽게 생각해서
열량 섭취-열량 소비=체지방
열량을 줄이기의 오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섭취된 열량을 줄여서 효과가 나타나려면은
소비되는 열량이 일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섭취 열량이 갑자기 감소하면
소비되는 열량도 비슷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입니다.
예로 들어
섭취하는 열량을 30% 줄이면 소비되는 열량도 거의 30% 줄어듭니다.
요건 몰라져???
이러니 음식을 줄이더라도 수분만 빠져나가서
몸무게가 갑자기 줄지만 그 다음 정체가 오는 것을 느끼죠?
인체는 체중과 비만 수준을 정하는 설정값이 존재한다?
비만은 설정값이 너무 높을 때 발생합니다.
예들 들어서
생각해 보면은 인체의 체중 설정값이
약 90kg으로 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자구요.
섭취 열량을 줄이자
체중이 일시적으로 줄어서 81kg으로 되었는데
설정된 체중은 90kg이므로 인체는
식욕을 자극해서 빠진 체중을 되돌리려고 노력합니다.
몸에서는
그렐린 분비량이 늘어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펩타이드YY.콜레시스토키닌)의 분비는 억제되는
동시에 에너지 총 소비량도 감소하고
대사기능이 중단되기 시작하고
체온 감소, 심장 박동 수 감소, 혈압 감소, 박출량 감소도
이어집니다.
이럴 때
우리는 배고프고 춥고 피곤하다고 느낍니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면은 느끼는 증상들을
느끼는 것이 앞에선 본
이유 때문입니다.
우선은
비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중심으로
이해가 필요합니다.
체중 설정값에 대한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관련된 모든 것은
호르몬으로 조절됩니다.
비만도와 같은 중요한 생리학적 변화는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이나 운동량에 따라서는
마음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심장 박동 수나 기초대사율, 체온, 호흡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것처럼
체중도 전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비만은 지방 축적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결과입니다.
제중을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방 조절기, 즉 체중 설정값을 결정하는 곳은
뇌의 시상하부고
인슐린은 이 과정에서
체중 설정값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인슐린의 분비를 줄이는 쪽으로 식이요법을 진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간단히 정리 해봤습니다.
식품 라벨을 읽어라
간식은 아예 먹지 마라
아침은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된다.
음료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여러분 시간 나면은 한번 읽어보시고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참고)제이슨 펑
비만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