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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레시피 콘테스트

김약사의 비타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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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술 마실때 챙겨 먹어야할것들
날짜 : 2022.12.01 작성자 : lcoum



"비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

벌써 12월입니다


12월이 되 면은 여러 모임도 많고

술 드실 일이 많은데

술 때문에

다음날 피곤하기도 하고 일할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남자, 술, 숙취, 음주 세션

어떠한 영양소를 섭취하면은 좀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다가 글을 적어 봅니다.


적절한 음주량은 어떻게 될까요?


보통 소주는150cc

맥주로는 약600cc이하가 되는데

지나친 음주는

간질환. 췌장 질환, 순환기 질환,

우울증, 치매, 암, 고관절 괴사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소주, 샷 글라스, 마시다, 유리, 술, 소주, 소주, 소주, 소주

음주로 인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곳이

간이죠?


그럼 간에

해독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는?


밀크시슬추출물과 베타인.

비타민B.글루타치온.

아미노산.아연.망간.셀레늄등이

간해독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우선 알콜을 섭취하면

우리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중간 물질이 생성되며

이 성분이 간 세포에 손상을 주어

지방간이나 간염을 거쳐

간경변을

일으킵니다.


밀크시슬의 경우

건강한 행복하고 슬픈 아픈 간 문자. 가와이이 간 문자. 흰색 배경에 평면 및 만화 스타일의 벡터 격리 된 그림 - 간 stock illustrations

알콜로 인한 간 세포의 손상을

막고

간 세포의 재생을

도와 줌으로써

간질환 치료용으로도 쓰입니다.


다음으로는

영양소가 부족해집니다.


순수 알코올은

1g당7kal의 열량이 있어서

20도 소주 한 병360ml는

약400kcal의 열량을 제공하여

공기밥보다 칼로리가 많습니다.

비만이 주요 원인은 당뇨병 - 술안주 뉴스 사진 이미지


우리가 술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많은

안주와 같이 먹기때문에

칼로리는 많으나

비타민과미네랄

부족해 지기 쉽습니다.


술은 마시면 최소한 3~4일은

금주하여 간이 쉴 시간을 주어야 하며

부족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서

멀티비타민의 복용도

필요합니다.


잦은 음주로 인해 설사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 중에는

 과민성대장 증상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과민성대장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먼저 술을 줄여야 하며

장에 자극이 가는

커피나 카페인 음료와

유당이 들었는 우유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는

비피더스유산균이나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등이

도움이되고 식이섬유는

장내에 수분을 흡수하므로 권장됩니다.


알코올 해독 식품


신선한 과일


베리류,감귤류,멜론,복숭아


채소


시금치,케일,브로콜리,녹색 채소


저지방 단백질


가금류,계란,해산물,견과류,콩


건강한 지방


올리브 오일,아보카도,오메가3


여러분  연말에 건강 조심하세요!!